정보 2016. 12. 23. 13:13

진경준 전 검사장, 넥슨 주식 120억원대 공짜주식혐의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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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검사장 최초로 구속된 상황

 

돈받아 비상장주식매입

 

 

넥슨재팬 상장 후 120억여 원 시세차익

 

넥슨 공짜 주식 4억여 원대 주식 받아 상장 후 120억 원대 시세차익 발생 - 무죄

 대한항공 계열사를 압박해 처남의 청소용역업체에 100억원대 일감을 몰아준 혐의 ( 제3자 뇌물수수) - 유죄, 징역4년

 

 

 

 

 

김정주(NYC회장)는 뇌물로 줬다고 인정했음에도..

 

 

 

지음지교(知音之交)란?

 나의 소리를 듣고 나를 알아주는 친구, 가장 친한 친구

 

 

 

 

본인들도 몰랐던 지음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