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잡히다.

요즘 학생들 컴퓨터를 끼고 살죠.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형제,자매가 없고, 맛벌이 하는 부모님, 학교마치고 학원 다녀오고 늦게 집에 오더라도 혼자있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안스럽죠. 그래서 부모님들은 더욱 학생들을 제제하기 힘들어 지고 제멋대로인 친구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부모들만의 문제라고도 할 수 없는거 아닐까싶습니다. '돈'만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게 아니란걸 아시잖습니까.

지금 현재 아이들과 얼마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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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부모 입니까?

혈기왕성하던 그때,  낙서질해가며 색까지 입혀주시다니.. ㅎ

33억원?

33만원?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 듣지 않으려면 최대한 낮게 잡아야겠지?

"33,000"

그래 삼만삼천원쯤이야.. 뭐..

소중한 사람들한테 소박하게나마 밥한끼 대접할 수 있을 정도의 나잇값만 하고 살란다.

분명한 건!

난 절대로 까마귀고기를 먹지 않았다는거...

설..마. 까마귀고기를 먹은 사실조차 잊어버린건가?

   약 한 자 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햄릿, 그대 너무 순진한거 아니오?

  .            

  악 한 자 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