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15. 7. 15. 06:51

[편의점 할인] GS25 편의점 7월 이벤트 (모바일)pop카드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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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눈에 들어온 편의점 이벤트
GS편의점에서 모바일 팝카드로 결제시 50%를 최대 5,000원까지 되돌려 준다니.... 대박

슈퍼보다 비싼이유로 자주 애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종종 이용하게 되면 1+1 또는 2+1에 손이 가곤 하는데
​이또한 반값에 살 수 있다니..


http://gs25.gsretail.com/gscvs/ko/main?uiel=Mobile#
( gs편의점 7월 이벤트 및 할인품목 확인하러 가기)

팝카드란gs편의점이나 gs슈퍼마켓 이용시 할인이나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 개념이다. GS편의점을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계산할때 pos기에서 '팝카드 있으세요?'라는 음성을 들었던 기억이 있을 수 있겠다. 게다가 이 카드는 버스카드로도 이용가능하여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팝카드를 카드 대신 모바일 어플로 다운받아 사용하는것이 모바일팝카드이다.

충전은 휴대폰,계좌이체,신용카드가 가능하며 매장에서 직잡 현금을 주고 충전해달라고 해도 된다.
단! 휴대폰결제시에는 소정의 수수료가 붙는다니 유의하자.


7월에 모바일팝카드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얼음컵과 헛개수파우치를 증정하니 더더더 개이득 ^^​​


​이쯤에서 득템 물건 소개 ​gogo


​커피우유,딸기우유 2+1 = 2,600
​자몽이랑 사과음료 2+1 = 3,000
빠질 수 없는 커피 2+1= 3,200
잔돈처리 대왕 요쿠르트 = 1,200
합이 따악 10,000



​딱 만원한장 충전하고 정확히 만원어치 골라 계산했는데 할인에 적립에 320원이 빠지고 결제가 되었다. 음료1개에 500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 대박 ㅎㅎㅎ
여행이나 캠핑갈때 큰 음료수 사면 꼭 남기고 와서 이렇게 작음 음료들을 종류별로 챙겨가야지 했는데 좋은 기회를 잡았다.

구매금액의 50%는 8월 7일에 모바일팝으로 들어온다고 하니 다음달 이벤트도 꼼꼼히 살펴봐야겠다.

*팝카드 현금영수증 가능
*7월 첫 구매건에 해당(합산x)
*7월 말일까지



정보 2015. 3. 12. 14:58

[사진 잘 찍는 법] 손쉽게 사진고수 되는 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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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왈 ]

나는 사진을 배우거나 관련 서적 한권 본 적도 없는 '사진 좀 찍는 사람'이다.

그저 이뻐보이게 찍을 뿐인데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적인 지식이나 고도의 스킬은 알려줄 수 없다. 나도 모르니까...

싸이월드를 시작하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찍어오면서 알게되었다. 나도 나름대로의 사진찍는 룰(?)이 있다는 걸. 사진을 잘 찍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이 나의 이 허접함을 토대로 '사진 좀 찍는 사람'소리를 듣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Tip 01. 주인공은 인물이 아닌 사진이다.

* 얼굴이 이쁘게 나온 사진은 셀카면 충분하다.

* 사진찍을때는 얼굴보다는 결과물을 생각하고 셔터를 누르자​.

* 얼굴에 자신이 없어 사진찍기를 꺼리는 사람의 경우 옆모습이나 뒷모습을 이용하면 좀 더 멋스러운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 전체적인 사진을 보면 나쁘지 않으나 얼굴이 정면으로 나온 사진은 가장 먼저 얼굴로

 시선이 가게 되며 얼굴이 맘에 들지 않아서 실패한 사진으로 분류되거나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다.

 

Tip 02. 인물의 배치는 가급적 중앙을 피하자.  

Tip 03. 그림자를 지나치지 말자.​

 

▲ 인물이 중앙보다는 한쪽으로 치우친​ 사진이 실패할 확률이 적다.

▲ 그림자 전체를 머금은 사진은 성공확률 90%이다​

Tip 04. 여백을 충분히 두어라.

컴퓨터에서나 휴대폰에서나 사진 자르는 건 일도 아닌 요즘이다. 충분한 여백을 두고 촬영하게 되면 구도나 배치를 변경하기 용이하며 활용도도 높아 무한 가능성을 지닌 사진이 된다.

Tip 05. 실패한 사진이라도 흑백으로 만들어 보자.

​사진을 흑백으로 바꾸게 되면 많은 단점들이 커버되고 전혀 다른 느낌을 주어 맘에 드는 사진으로 탈바꿈 할 수 있으니 실패한 사진이라도 우선 한번 적용해보자.

 

▲ 충분한 여백을 두고 촬영했다.

 일부를 잘라내니 그나마 봐줄만하고 흑백으로 바꿔놓으니 맘에드는 사진으로 바뀌었다.​

​Tip 06. 얼굴이 꼭 나와야 하나? 신체 일부분만 찍어보기.

​앞서 말했듯이 얼굴 잘나온 사진은 셀카로도 충분하다.

 

 

 

 

▲ ​인물과 풍격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으며 충분한 여백을 주어 사진을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소 밋밋하거나 뻔한 사진으로 보일 수 있으나 주변환경을 이용하여 흔하지 않은 결과물로 탄생하였다.  이런식의 사진을 많이 보고 응용하는 것이 어쩌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정보 2015. 1. 22. 15:17

우리나라 거주 외국인 국적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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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본 37,440명

 

 

 

9) 캄보디아 38,319명

 

 

 

 

8위) 인도네시아 42,267명

 

 

 

 

7위) 우즈베키스탄 44,592명

 

 

 

 

6위) 필리핀 52,397명

 

 

 

 

5위) 태국 90,208명

 

 

 


 

4위) 베트남 129,621명

 

 

 

 

3위) 미국 137,156명

 

 

 

 

2위) 중국 299,013명

 

 

 

 

1위) 조선족(한국계 중국인)

588,803명

 

 

 

[연도별 외국인현황]

 

 

 

 

 

 

 

......... 2015. 1. 21. 14:20

세월호 숨진 아들, 아빠 카톡에 "사랑해요"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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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말만 나와도 '좀 그만하지'라는 반응 보이시는 분 많아졌네요.  사고직후 길거리의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와 같은 현수막을 설치하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위로하던 시민들이 세월호 특별법을 두고 대립하는 요즘 세월호 얘기만 나와도 고개를 젓는 분들이 제 주위에도 점점 늘어가고 있네요. 그러나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사건이 재발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엔 이견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늘 그렇듯 대답없는 숨진아들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답장이 왔다는 카톡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먹먹해지네요. 아들이 쓰던 번호를 현재 다른 사람이 쓰고 있고 그 분께서 아들을 대신해 따듯하게 답장주신 분께 감사하고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라 맘이 많이 아프네요.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되풀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보 2014. 11. 26. 16:21

서울의 가볼만한 골목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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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노트]

서울의 길 11곳, '낭만 가득' 골목 여행

[서울디자인재단] 매력적인 디자인 명소 150곳 소개

 

 

 

 

 

 

 

 

[ 가로수길 ] 서울에서 가장 '핫'한 명물 거리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

맛집과 편집샵이 즐비하다. 어디를 가도 멋스러운 인테리어에 시선이 멈추는 곳

 

 

 

 

 

 

[ 방배사이길 ] 수제품 공방, 앤틱소품... 화보 같은 풍경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42길

매년 작은 가게들과 함께하는 아트 거리 축제가 열린며 다양한 공방들을 만날 수 있다.

 

 

 

 

 

 

[ 도산대로길 ] 진짜 강남스타일을 보여주는 거리

도산공원, 마천루와 어우러진 강남 디자인 명소들! 군더더기 없는 진짜 '강남스타일'보여준다.

 

 

 

 

 

 

 

 

[ 한남동길 ] 삶이 편안해지는 우아한 거리

 

 

 

 

 

 

 

[ 경리단길 ] 이국의 향기가 짙은 골목

 

 

 

 

 

 

 

[ 우사단길 ] 디자이너들의 '처음'이 되는 길

 

 

 

 

 

 

[ 서촌길 ] 재주 많은 사람들의 마을

오래전 윤동주, 이상 등 예술인들이 머물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골목

 

 

 

 

 

 

 

 

 

카테고리 없음 2014. 10. 2. 22:39

지식채널ⓔ 비폭력,불복종,비협력, 무적의 사나이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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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낯선 역에 버려진 24살의 변호사

 

 

 

 

부당함에 맞선 그의 저항방식

 

비폭력 / 불복종 / 비협력

 

 

 

 

1919년 인도의 독립운동이 치열해지자 영국정부는 구속과 투옥이 유리한 롤라트 법을 제정

 

이에 저항하는 간디의 사전 방침

 

 

 

"투쟁에 있어서는 진리를 따르고 생명, 인격, 재산에 대한 폭력을 삼간다"

 

 

 

 

하지만

 

 

 

시위대에 대한 영국의 잔인한 진압

 

 

 

이에 반발하여 발생하는 전국적 폭동 

 

 

 

결국 1919년 4월 암리차르에서 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대에 영국군은 무차별 총격을 가한다.

 

 

 

4천 여 명 사망, 1천 명 부상

 

 

하지만 이는 오히려 179개의 언어와 544개의 방언을 쓰는 3억 명의 인도인들을 더욱 결집시켜

 

 

 

인도인들은 부당한 세금을 내지 않게 되고

 

 

 

몽둥이로 때리면 묵묵히 맞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1930년 전쟁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영국

 

 

 

"인도의 독립은 영국의 큰 손실이다. 인도는 국일을 위해 중요한 나라다." - 처칠 -

 

 

 

영국의 국익을 위해

 

 

모든 소금을 비싼 값에 영국으로부터 수입해서 먹을 것을 강요한다.

 

 

 

'소금법'제정

 

 

 

하루 60k, 25일간 쉬지 않고 해안가로 걸어가는 간디.

 

 

 

그에 이어 함께 행진하는 각계각층의 인도인들

 

 

 

그리고 간디는 사람들에게 직접 소금을 만드는 법을 가르친다.

 

 

비록 한줌의 소금이었지만

 

 

부당한 '소금법'에 대한 비폭력 불복종 운동이었다.

 

그리고 폭력적 진압과정에서 한 통신사 기자가 목격한 기이한 광경

 

 

 

 

" 그들은 마치 볼링 핀처럼 무너졌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열을 이탈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며 얻어맞고 쓰러질 때까지 행진을 계속했다."

 

 

결국 6만 여 명의 인도인과 함께 투옥된 간디

 

 

 

 

 

간디는 법정에서 이렇게 진술한다.

 

 

 

 " 저는 어떤 관용도 바라지 않습니다."

"어떤 정상참작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법적 용어로 말하자면 의도적 범죄에 해당하겠지요."

"그러나 저는 제가 한 행위에 대해 한 시민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가장 고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행위에 대한 대가로 제게 부과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판결을 기꺼이 받기 위해서 이자리에 섰습니다."

 

 

 

. . .

 지식채널ⓔ 무적의 사나이'간디'.

. . .

 

 

 

카테고리 없음 2014. 10. 2. 16:53

[위기탈출 넘버원] 악성댓글 피해 사례 및 악플 처벌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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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더스 헉슬리 " 넘치는 정보로 인해 모든 인간의 가치를 상실할 것이다."

 

[위기탈출 넘버원] 인터넷 악성댓글

 

 

 

2014년 대한민국 현재 인터넷 이용자는 3,500만명, 스마트폰 이용자는 3,200만명

댓글들을 달며 서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는데 그 속에 말없는 살인무기

한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사이버 폭력!

 

몇가지 예를 들어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첫번째 사례]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와서 SNS에 식당이 더럽다며 사진과 함께 올렸더니 주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하는 상황

 

 

 

 

 

[박지훈 변호사]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 사실 외에 그 식당의 위생 상태까지 비난하면 명예훼손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영업 방해나 비방의 목적으로 인정되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박지훈 변호사] 머리카락이 나온 사진만 올리는 것은 식당 후기를 쓰는 정도로 판단되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번째 사례] 초성 욕설 댓글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할까?

 

 

 

 

 

"초성 욕설 댓글도 명예훼손죄에 해답됩니다! 욕설의 초성을 따거나 금칙어를 살짝 비켜가는 표현을 썼더라도 전후 맥락을 비교해 욕설이라고 판단되면 형법상 모욕죄가 되어 1년 이하으이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사례] 단체사진, 허락없이 올리면 초상권침해일까?

 

 

 

[박지훈 변호사] 함께 찍은 사진이라 할지라도 허락 없이 올릴 경우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수치심, 모욕감 등 정신적인 피해를 본 경우 민사상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사례] 부모 이름으로 몰래 쓴 악성댓글, 형사상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박지훈 변호사] 부모님 명의의 아이디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형사책임은 자녀에게 있습니다. 만 14세 이상일 경우, 형사상 처벌을 받게 되고 10세 이상 14세 미만일 경우에도 소년원 교육 등 소년법상의 보호 처분을 할 수 있는데요. 다만 관리를 소홀히 한 부모는 민사상 손해 배상의 의무가 있습니다.

 

 

 

 

[ 그 외... ]

악성댓글 외국에서 작성하면 처벌이 가능할까?

그들의 활동을 추적해 신원 파악 후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연락함. 그리고 인천공항 입국시 검거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안 잡힐까?

초 단위로 확인가능한 와이파이 기록과 CCTV 등을 추적해 용의자 신원 파악 가능

 

인터넷 악성댓글,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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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Tip ] 마지막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라고 합니다. 효과 확실하네요. ㅎ

 

 

 

 

정보 2014. 10. 2. 12:00

도를 넘어선 태국의 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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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들의 혐한감정을 보여주는 사진들

 

▲ '멸한'이라고 쓰여진 태극기를 불태우며 훼손하고 있다.

 

▲ 태극기 위에 배설물을 올려놓고 찍은 사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한국-태국 축구경기 후  패배를 인정할 수 없다는 한 태국 팬이 '멸한'이라는 글씨를 새겨놓고 태극기를 훼손하고 태극기위에 배설물을 올려놓은 사진을 개제하는 등  혐한 감정이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상 악플달기는 기본이며 태극기모욕과 선수들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몰려가 경기와 상관없는 한국인 비하발언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이번경기에 참가하지도 않은 손흥민선수의 페이스북 계정에 심판매수와 부정행위 등으로 몰아가며 축구와 상관없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내용(한국인은 개를 먹는다.)까지 올라오고 있다.

 

 

 

 

태국 축구팬의 입장은 패널티킥 판정의 반칙이 실제 패널티 구역 바깥에서 이뤄졌기에 프리킥이 주어져야 했으며, 후반 33분 태국의 공격찬스에서 넘어져 있던 한국 수비수 임창우의 팔에 공이 맞았다고 주장하며 온라인항의를 하고 있다.

 

 

 

 

▲ K리그 공식 페이스북의 김승규 선수(태국전 골키퍼) 사진에 달린 욕설댓글

 

 

[조선일보 이태동기자] 실제 중계 영상을 보면, 페널티킥 선언 당시 이재성은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가슴 트래핑한 뒤 태국 골문을 향해 돌파하다 수비수의 반칙에 넘어진다. 여기서 반칙성 플레이가 두 번 나오는데, 태국 팬들의 주장과 달리 태국 수비수가 2차로 발을 걸었을 땐 이재성이 페널티 구역 안에 있었다. 태국 팬들은 첫 번째 반칙 플레이를 기준으로 항의하고 있다.

둘째 장면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태국이 파상공격을 퍼붓다 나왔다. 코너킥에서 문전을 거쳐 흘러나온 공을 태국 공격수가 중거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김승규가 바깥으로 쳐냈다. 이 공을 수비수 임창우가 따라가 처리하려다 넘어졌는데, 태국 선수들과 뒤엉키면서 팔에 닿았다는 것이다.

국제축구연맹 기준으로 ‘핸드볼’에 의한 페널티킥은 ‘고의성’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이 장면에선 공이 설령 임창우의 팔에 닿았다고 하더라도 심판이 고의성 여부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혼전 중 빠져나온 공을 태국 선수가 바로 슈팅했기 때문에도 페널티킥 선언이 어려웠다는 분석도 있다.

 

 

 

 

 

 

 

 

 

일부네티즌들은 이러한 태국의 혐한 감정에 대해 이번 축구경기보다 훨씬 이전인 90년대 태국내 외국인 문제가 언급되면서 시작되었고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을 찬양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났으며 이에 반해 혐한극우들도 늘어가고 있다. 태국은 원래 친일국가이고 인터넷상에 악플을 다는 사람을 따라 채널에 들어가면 일본 애니메이션등의 자료를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정보 2014. 9. 24. 15:37

[뉴스K] 대리기사 오보 TV조선 "세월호 유가족이 집단폭행한 대리기사" 사실은 다친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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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 잘못된 언론보도]
 
 
TV조선"유가족이 집단폭행한 남성" 사실은 다친 유가족
 

TV조선에서는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CCTV영상을 조작으로 보이는 수준의 편집을 했다.  자신들의 보도내용에 맞춰 원본동영상을 역방향으로 편집하고 다쳐서 앉아있는 유가족을 피해자라고 보도했다. 17일 새벽 여의도만 검색하면 이 엉터리 보도를 지금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영등포경찰서측은 TV조선은 냅두고 국민TV의 '뉴스K'에 지적질이시다.
 

 

국민TV에서 보도한 '기사 폭행 CCTV원본 입수... 기사는 뒤로 빠져 있었다' 제하 기사와 관련하여 영등포 경찰서에서 알려드립니다.

 

 

대리기사가 뒤로 빠져 있었다는 기사내용은 CCTV 영상의 일부만을 확인하고 작성된 것으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CCTV를 확인해보면 영등포경찰서의 입장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집단폭행으로 보여지는 화면의 3분 전 영상, 빨간점선이 폭행당하고 있는 대리기사

 

 

 

 

 

 

2차 충돌(위 사진의 좌측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당시 대리기사의 위치(빨간점선)

 

 

위와 같은 사실로 보면 대리기사는 2차충돌에서 빠져있었고 이는 CCTV영상과 목격자 증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리기사가 빠진 2차 충돌시 영상을 거꾸로 편집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리기사 한명을 구석으로 몰고가서 일방적으로 폭행한다고 TV조선은 보도했다.

 

 

 

 

TV조선에서 2차 폭행당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한 남성, 하지만 이 남성은 김형기 전 가족대책위 수석부위원장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과 잘못된 보도 내용에 대해 경찰측은 아무 입장표명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

 

 

...

 

 

 

 

 

정보 2014. 9. 24. 09:28

[셀프세차 하는법] 생활의 발견-뽀송뽀송 똑똑한 세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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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가서 물 뿌리고 마른걸레로 슥삭슥삭! 광택제 발라서 또 슥삭슥삭! 남은 걸레 빨아서 내부도 슥삭슥삭!

상쾌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슥삭슥삭 ㅎㅎㅎㅎ

볼때마다 맘아픈 잔기스는 그대로 있고 내부에 세균은 나와 함께 호흡하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마시기도 하죠.

생활의 발견에서 세차법 몇가지 알려주네요. 어렵지 않으니 미리 준비해두고 세차장 가서 슥삭슥삭 해보실까요?

 

- 세차의 기본 -

1. 물은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뿌려주기 (먼지가 흘러내릴 수 있도록)

2. 극세사를 이용하되, 걸레는 충분히 털어낸 후 (먼지가 또 다른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3. 닦아낼때는 문지르지 말고 한방향으로 쓸어내며 닦아주고 걸레를 자주 뒤집어 준다.

(이 또한 먼지가 다른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물파스로 흠집제거하는 방법은 방송에 여러번 나와서 많은 분들 알고 계시죠? 근데 정작 해보신 분?

컴파운드의 효과를 저렴할 물파스로 흉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깊게 파인곳을 제외하고는 흠집이 말끔하게 사라졌네요.  보통은 페인트가 긁히면서 흠집이 생기는데 그걸 지워주는거예요. 약국에서 천원이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걸로 슬슬 문질러주고 마른걸레로 슥삭슥삭!!!  문 손잡이도 파스로 광을 낼 수 있어요.

 

 

 

 

 

 

 

 

 

운전하느랴 핸들잡은 손으로 먹을것도 먹고 눈도 비비고 얼굴도 긁고...

변기통보다  더럽다는 휴대폰은 매일 만지고 사는데 그 손으로 운전대로 잡고 돌리고 문지르고...

이러한 세균들에 의해 작은뾰루지는 기본이고 부스럼 폐렴, 심할경우 뇌 수막염에 까지 노출된다고 하네요.

면연력이 약해진 상태이거나 아이가 타는 경우에는 더욱 잊지 말아야 겠지요?

 

 

 

 

 

알코올로 닦아도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비율만 잘 맞춰준다면 알코올보다는 이 방법이 손쉽긴 하겠네요.

핸들을 닦은 후 로션으로 슥삭슥삭 해주면 보습효과도 있고 핸들 갈라짐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린스와 물을 섞어 가구 닦아준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걸 자동차 데시보드에 적용시켰네요.

향기까지 좋으니 방향제가 따로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려드리는 팁 하나!!

샴프나 비눗물로 앞유리 내부면을 닦아주시게 되면 습기가 덜 차게 됩니다. 그리고 앞유리나 창문에 습기 제거를 위해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할시에는 외부공기흡입모드로 해야 실내에 수증기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감자로 슥삭슥삭 후 걸레로 슥삭슥삭!! 세차할때는 와이퍼도 걸레로 한번 닦아내는 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