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15. 1. 22. 15:17

우리나라 거주 외국인 국적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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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본 37,440명

 

 

 

9) 캄보디아 38,319명

 

 

 

 

8위) 인도네시아 42,267명

 

 

 

 

7위) 우즈베키스탄 44,592명

 

 

 

 

6위) 필리핀 52,397명

 

 

 

 

5위) 태국 90,208명

 

 

 


 

4위) 베트남 129,621명

 

 

 

 

3위) 미국 137,156명

 

 

 

 

2위) 중국 299,013명

 

 

 

 

1위) 조선족(한국계 중국인)

588,803명

 

 

 

[연도별 외국인현황]

 

 

 

 

 

 

 

정보 2014. 11. 26. 16:21

서울의 가볼만한 골목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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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노트]

서울의 길 11곳, '낭만 가득' 골목 여행

[서울디자인재단] 매력적인 디자인 명소 150곳 소개

 

 

 

 

 

 

 

 

[ 가로수길 ] 서울에서 가장 '핫'한 명물 거리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

맛집과 편집샵이 즐비하다. 어디를 가도 멋스러운 인테리어에 시선이 멈추는 곳

 

 

 

 

 

 

[ 방배사이길 ] 수제품 공방, 앤틱소품... 화보 같은 풍경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42길

매년 작은 가게들과 함께하는 아트 거리 축제가 열린며 다양한 공방들을 만날 수 있다.

 

 

 

 

 

 

[ 도산대로길 ] 진짜 강남스타일을 보여주는 거리

도산공원, 마천루와 어우러진 강남 디자인 명소들! 군더더기 없는 진짜 '강남스타일'보여준다.

 

 

 

 

 

 

 

 

[ 한남동길 ] 삶이 편안해지는 우아한 거리

 

 

 

 

 

 

 

[ 경리단길 ] 이국의 향기가 짙은 골목

 

 

 

 

 

 

 

[ 우사단길 ] 디자이너들의 '처음'이 되는 길

 

 

 

 

 

 

[ 서촌길 ] 재주 많은 사람들의 마을

오래전 윤동주, 이상 등 예술인들이 머물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골목

 

 

 

 

 

 

 

 

 

정보 2014. 10. 2. 12:00

도를 넘어선 태국의 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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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들의 혐한감정을 보여주는 사진들

 

▲ '멸한'이라고 쓰여진 태극기를 불태우며 훼손하고 있다.

 

▲ 태극기 위에 배설물을 올려놓고 찍은 사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한국-태국 축구경기 후  패배를 인정할 수 없다는 한 태국 팬이 '멸한'이라는 글씨를 새겨놓고 태극기를 훼손하고 태극기위에 배설물을 올려놓은 사진을 개제하는 등  혐한 감정이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상 악플달기는 기본이며 태극기모욕과 선수들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몰려가 경기와 상관없는 한국인 비하발언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이번경기에 참가하지도 않은 손흥민선수의 페이스북 계정에 심판매수와 부정행위 등으로 몰아가며 축구와 상관없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내용(한국인은 개를 먹는다.)까지 올라오고 있다.

 

 

 

 

태국 축구팬의 입장은 패널티킥 판정의 반칙이 실제 패널티 구역 바깥에서 이뤄졌기에 프리킥이 주어져야 했으며, 후반 33분 태국의 공격찬스에서 넘어져 있던 한국 수비수 임창우의 팔에 공이 맞았다고 주장하며 온라인항의를 하고 있다.

 

 

 

 

▲ K리그 공식 페이스북의 김승규 선수(태국전 골키퍼) 사진에 달린 욕설댓글

 

 

[조선일보 이태동기자] 실제 중계 영상을 보면, 페널티킥 선언 당시 이재성은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가슴 트래핑한 뒤 태국 골문을 향해 돌파하다 수비수의 반칙에 넘어진다. 여기서 반칙성 플레이가 두 번 나오는데, 태국 팬들의 주장과 달리 태국 수비수가 2차로 발을 걸었을 땐 이재성이 페널티 구역 안에 있었다. 태국 팬들은 첫 번째 반칙 플레이를 기준으로 항의하고 있다.

둘째 장면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태국이 파상공격을 퍼붓다 나왔다. 코너킥에서 문전을 거쳐 흘러나온 공을 태국 공격수가 중거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김승규가 바깥으로 쳐냈다. 이 공을 수비수 임창우가 따라가 처리하려다 넘어졌는데, 태국 선수들과 뒤엉키면서 팔에 닿았다는 것이다.

국제축구연맹 기준으로 ‘핸드볼’에 의한 페널티킥은 ‘고의성’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이 장면에선 공이 설령 임창우의 팔에 닿았다고 하더라도 심판이 고의성 여부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혼전 중 빠져나온 공을 태국 선수가 바로 슈팅했기 때문에도 페널티킥 선언이 어려웠다는 분석도 있다.

 

 

 

 

 

 

 

 

 

일부네티즌들은 이러한 태국의 혐한 감정에 대해 이번 축구경기보다 훨씬 이전인 90년대 태국내 외국인 문제가 언급되면서 시작되었고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을 찬양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났으며 이에 반해 혐한극우들도 늘어가고 있다. 태국은 원래 친일국가이고 인터넷상에 악플을 다는 사람을 따라 채널에 들어가면 일본 애니메이션등의 자료를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정보 2014. 9. 24. 15:37

[뉴스K] 대리기사 오보 TV조선 "세월호 유가족이 집단폭행한 대리기사" 사실은 다친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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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 잘못된 언론보도]
 
 
TV조선"유가족이 집단폭행한 남성" 사실은 다친 유가족
 

TV조선에서는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CCTV영상을 조작으로 보이는 수준의 편집을 했다.  자신들의 보도내용에 맞춰 원본동영상을 역방향으로 편집하고 다쳐서 앉아있는 유가족을 피해자라고 보도했다. 17일 새벽 여의도만 검색하면 이 엉터리 보도를 지금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영등포경찰서측은 TV조선은 냅두고 국민TV의 '뉴스K'에 지적질이시다.
 

 

국민TV에서 보도한 '기사 폭행 CCTV원본 입수... 기사는 뒤로 빠져 있었다' 제하 기사와 관련하여 영등포 경찰서에서 알려드립니다.

 

 

대리기사가 뒤로 빠져 있었다는 기사내용은 CCTV 영상의 일부만을 확인하고 작성된 것으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CCTV를 확인해보면 영등포경찰서의 입장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집단폭행으로 보여지는 화면의 3분 전 영상, 빨간점선이 폭행당하고 있는 대리기사

 

 

 

 

 

 

2차 충돌(위 사진의 좌측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당시 대리기사의 위치(빨간점선)

 

 

위와 같은 사실로 보면 대리기사는 2차충돌에서 빠져있었고 이는 CCTV영상과 목격자 증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리기사가 빠진 2차 충돌시 영상을 거꾸로 편집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리기사 한명을 구석으로 몰고가서 일방적으로 폭행한다고 TV조선은 보도했다.

 

 

 

 

TV조선에서 2차 폭행당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한 남성, 하지만 이 남성은 김형기 전 가족대책위 수석부위원장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과 잘못된 보도 내용에 대해 경찰측은 아무 입장표명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

 

 

...

 

 

 

 

 

정보 2014. 9. 24. 09:28

[셀프세차 하는법] 생활의 발견-뽀송뽀송 똑똑한 세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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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가서 물 뿌리고 마른걸레로 슥삭슥삭! 광택제 발라서 또 슥삭슥삭! 남은 걸레 빨아서 내부도 슥삭슥삭!

상쾌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슥삭슥삭 ㅎㅎㅎㅎ

볼때마다 맘아픈 잔기스는 그대로 있고 내부에 세균은 나와 함께 호흡하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마시기도 하죠.

생활의 발견에서 세차법 몇가지 알려주네요. 어렵지 않으니 미리 준비해두고 세차장 가서 슥삭슥삭 해보실까요?

 

- 세차의 기본 -

1. 물은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뿌려주기 (먼지가 흘러내릴 수 있도록)

2. 극세사를 이용하되, 걸레는 충분히 털어낸 후 (먼지가 또 다른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3. 닦아낼때는 문지르지 말고 한방향으로 쓸어내며 닦아주고 걸레를 자주 뒤집어 준다.

(이 또한 먼지가 다른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물파스로 흠집제거하는 방법은 방송에 여러번 나와서 많은 분들 알고 계시죠? 근데 정작 해보신 분?

컴파운드의 효과를 저렴할 물파스로 흉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깊게 파인곳을 제외하고는 흠집이 말끔하게 사라졌네요.  보통은 페인트가 긁히면서 흠집이 생기는데 그걸 지워주는거예요. 약국에서 천원이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걸로 슬슬 문질러주고 마른걸레로 슥삭슥삭!!!  문 손잡이도 파스로 광을 낼 수 있어요.

 

 

 

 

 

 

 

 

 

운전하느랴 핸들잡은 손으로 먹을것도 먹고 눈도 비비고 얼굴도 긁고...

변기통보다  더럽다는 휴대폰은 매일 만지고 사는데 그 손으로 운전대로 잡고 돌리고 문지르고...

이러한 세균들에 의해 작은뾰루지는 기본이고 부스럼 폐렴, 심할경우 뇌 수막염에 까지 노출된다고 하네요.

면연력이 약해진 상태이거나 아이가 타는 경우에는 더욱 잊지 말아야 겠지요?

 

 

 

 

 

알코올로 닦아도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비율만 잘 맞춰준다면 알코올보다는 이 방법이 손쉽긴 하겠네요.

핸들을 닦은 후 로션으로 슥삭슥삭 해주면 보습효과도 있고 핸들 갈라짐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린스와 물을 섞어 가구 닦아준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걸 자동차 데시보드에 적용시켰네요.

향기까지 좋으니 방향제가 따로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려드리는 팁 하나!!

샴프나 비눗물로 앞유리 내부면을 닦아주시게 되면 습기가 덜 차게 됩니다. 그리고 앞유리나 창문에 습기 제거를 위해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할시에는 외부공기흡입모드로 해야 실내에 수증기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감자로 슥삭슥삭 후 걸레로 슥삭슥삭!! 세차할때는 와이퍼도 걸레로 한번 닦아내는 센스 ^^

 

 

 

 

정보 2014. 9. 15. 13:35

충무로, 진짜 엉뚱한 이순신 장군의 생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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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고소한 19 - 명량 그리고 이순신'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서울시 중구에 있는 충무로(서울중앙우체국~충무로 5가 8번지까지 1.75km의 길)

이곳은 일제 강점기에 본정통(本町通)으로 불리던 일본인들의 거주지였으나  1946년 역사의 상처를 가리기 위해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장군의 시호로 길 이름을 지정하였다. 현재 서울시 중구 초동의 명보아트홀 옆에는 이순신 장군의 생가터 표석이 자리잡고 있는데 사실은 이곳이 진짜 이순신 장군의 생가터가 아니다.

 

 

 

 

 

1545년 4월 28일 서울 건천동에서 이순신 장군이 태어났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당시 건천동이 어디냐를 두고 '삼청동이다' 또는 '낙산이다' 등의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1956년 서울특별시사편찬회와 한글학회에서 답사한 결과 건천동은 지금의 을지로 18길 19번(지번주소:중구 인현동1가 31-2번지 부근, 추정), 바로 이곳이 진짜 이순신의 생가터로 추정되는 곳이다.

 

 

 

 

 

 

그렇다면 전혀 다른 위치에 이순신 생가터 표석이 생겨난 이유는 당시 국제 스포츠 대회(86년 아시안게임,88년 서울올림픽)를 대비해 우리나라에 표석들이 세워지기 시작했는데 급하게 설치하다 보니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아 생격난 오류라고 한다.

 

 

 

 

단순한 오류라는 허무한 이유로 표석은 엉뚱한 곳에 자리잡게 되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도 엉뚱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순신장군의 생가와 표석이 있는 중구는 한해 780만명(서울시 외국인관광객수 한해 1,200만, 이중 65%가 중구를 찾는다.) 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곳으로써  현재 최창식(새누리당,민선 6기(2011.04.27~현재)) 중구청장이 2011년 부터 관광중구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1동 1명소 프로젝트를 준비해왔으며  중림동 서소문역사공원, 인현동 충무공이순신 생가터, 광희동 광희문, 필동 주자소와 서애길, 다산동 성곽 예술길, 장충동 애국탐방, 정동 탐방코스, 남촌 등을 중심으로 명소사업을 진행시켰다.

 

난 4월에 TV에 출연하여 이순신 장군의 생가 복원을 계획중이라 밝혔던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난해 6월 300억짜리 박정희 기념공원 조성을 추진한다하여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반대하던 이 사업을 구청장이 추진 하려 했던 이유는 주민들이 원한다는 이유에서였고 박원순 돌풍이 일던 6.4 지방선거에서도 서울 한복판인 중구에서 당당히 재선의 영광을 얻은 그는, 좋게 보면 구민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이 아니었나라는 생각도 해본다. 결국 무산되었지만 그의 박통사랑은 많은 국민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게다가 국민들 중 일부는 이순신을 박정희가 만든 영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순신 장군의 생가 복원이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영화 '명량'의 힘을 받아 조금 수월해졌으려나?

 

 

 

이에 앞서 중구청은 2008년에도 이순신 장군의 생가를 복원한다고 하여 충무공 생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비로 서울시 예산 1억원을 편성하고 충무공이순신기념사업회의 주관하에 5만 서울시민 설문조사(이순신 생가 복원에 관한) 및 충무공 이순신 탄생 기념 축제 등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지만 결국 이순신 생가 복원은 불발된 경험도 있다.

 

만약 생가가 복원되면 '이순신 생가터' 표석과 '충무공 이순신 나신 곳' 이라는 표석을 옮기거나 혹은 없애거나 하겠죠?

 

.................. 와 두서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아래는 두산백과에서 이순신 생가터에 대해 나온 내용입니다. ]

 

 

두산백과 

 이순신생가터

 [ 李舜臣生家址 ]

 

 

 

 

충무공 이순신은 1545년 4월 28일 한성부 건천동(乾川洞:마른내골)에서 이정(李貞)의 네 아들 중 셋째로 태어났다. 1956년 한글학회와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의 답사를 통해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인현동1가 31-2번지가 생가터인 것으로 밝혀졌다. 생가터 부근은 옛 지명을 따라 마른내길이라고 부른다. 중구 인현동 18-1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나신 곳’이라는 표석과 근처 중구 초동의 명동극장 앞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라는 표석은 모두 엉뚱한 곳에 서 있는 셈이다.

 

정보 2013. 11. 22. 18:28

인물 풀어보기01_엘론 머스크(Elon Musk)_포춘선정 올해의 기업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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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아이언맨 ( 영화'아이언맨'의 실제모델 )

- 1971년 6월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생

-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제학학사, 졸업 후 사업을 하며 공학의 중요성을 느껴 스탠퍼드 응용물리학과에 입학하였으나 페이팔을 만든 엑스닷컴위 설립을 위해 중퇴를 하였다.

- 온라인 결제 서비스인 페이팔(Paypal)의 공동창업자

- 우주탐험회사인 스페이스엑스(2002)의 최고 경영자

- 태양광 설비 리스 회사인 솔라시티(2006) 회장

- 전기차 제조회사인 테슬랍모터스 대표이사로 1분기 매출 1천 125만달러를 달성하며 전기차도 돈이 된다는 걸 보여줌

- 2013년 테슬라모터스와 솔라시티의 주식이 각 260.5%와 302.5% 급등

- 2013년 9월 당시만해도 자산이 24억만이었는데 2013년 11월 현재 자산 77억만달러

 

 

 

정보 2013. 9. 1. 04:52

2013년 전국 지자체(지방자치단체)의 수와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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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3. 2. 28. 09:00

컴퓨터 먼지청소. 컴퓨터 속도 빠르게 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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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꾸벅 델몽트입니다.

 

오늘 위탈출 넘버원이란 프로그램에서 컴퓨터먼지가 우리몸에 얼마나 해를 입히는지에 대한 방송을 하기위해 10년동안 청소안한 컴퓨터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ㅎㅎㅎ컴퓨터 10년 사용하기 운동(?)도 한다고 하는데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성격급한 한국사람들 3년만 지나도 후딱후딱 갈아치우지 않나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허나 그보다 더 대단한.. 10년동안 컴퓨터 청소안한 분들... 분명 있을거예요. 분명!! ㅎㅎ

먼지가 우리 몸에 안좋다는 사실 다들 아실겁니다. 하지만 컴퓨터 본체속에 켜켜이 쌓인 먼지는 상상도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알고는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넘어갈때도 있고 안되겠다 싶어 혼자소라도 하려면 이건 뭐.... 에어라도 사다가 쏘는 날이면 본체가 뱉어낸 먼지는 입과 코를 통하여 우리의 몸속으로 영역을 확장하죠. 먼지란 녀석은 키워 준 은혜에 이딴식으로 밖에는 보답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본론으로 직진해봅니다.

저는 컴퓨터 본체 먼지 청소 제가 안합니다.  업체에 연락해 청소부탁드리면 본체청소는 물론이고 컴퓨터 정리까지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고 LTE보다 빠른 슈퍼컴퓨터는 새로 태어나죠. 이름이 독특해서 한번 들었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세탁소의 의미인 '컴탁소' 컴퓨터 청소하면서 사진도 찍으시더니 저한테도 주고 가셨네요. 사진으로 보니 좀 양해해 보이는데 저 안에 먼지가 얼마나 있었는지 상상도 안가실겁니다. 먼지란 녀석이 그래요. 안보이니 대처할 방법을 찾는 게 쉽지 않죠.

사진 투척할 타이밍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ㅜㅜ

 

 

 

케이스가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먼지가 쌓였을까요? 유력한 용의자로 휀을 추천합니다.

 

 

저만 이런거 아니예요. 지금 쓰고 계신 컴퓨터 그 속 한번 보세요. 저는 양호한 편임..

 

 

니가 그 배은망덕한 먼지란 말이냐?

먼지는 아토피 및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청소하고 삽시다. ㅠ

 

 

우와 컴퓨터가 새로태어났어요. 감격

 혼자 본체 청소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아무리 힘들게 해도 이렇게 안되는 거 아시잖아요.

 

 

보이지 않는 먼지도 엄청났었는데 정말 신기하게 사라져 버렸어요.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본체 청소를 했더니 컴퓨터가 빨라지고 조용해졌어요.

청소 마치고 컴퓨터 정리까지 해주고 가셨는데 한대당 이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2대이상 있는 경우에는 좀 저렴하게 해주셔서 친구 본체 들고와서 같이 청소했었습니다.

 

 

당시에 듣기로는 PC방이나 사무실, 병원 등 컴퓨터가 많은 곳은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는다고 하네요.

 

 

인터넷으로 컴탁소 검색해보니 촌시러운 홈페이지가 하나 나오네요. 제가 이용하는 곳(두번이용하고 자칭 단골)

 

 

 

컴탁소 홈페이지 : http://www.comtakso.com/

 

먼지!! 먹지마세요. 휴지통에 양보하세요.

 

 

 

 

 

 

 

정보 2013. 2. 23. 09:52

시선을 멈추게하는 광고, 페덱스와 광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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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특송 분야에서는 세계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페덱스(FedEx Express)의 광고사진입니다.

 

미국 멤피스공항에서는 페덱스의 항공기가 3분에 한 대 꼴로 뜨고 내린다고 하니 얼마나 거대한 기업인지 상상이 가죠. 또한, 글로벌 기업답게 재해시 구호물품을 운송하는 업체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2011년 일본 지진피해때는 100만달러의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데 큰 몫을 했다고 하죠. 하지만 방사능때문에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로 몇몇지역은 배송이 불가했다고 하네요.

 

페덱스사는 유명한 1:10:100의 법칙으로 서비스 부문 말콤 브리지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는 문제가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것이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그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돌아오게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입니다. 현재 많은 기업에서도 이 법칙을 공개하고,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페덱스 직원이 고객의 집 마당쪽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던지는 CCTV가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한차레 곤욕을 치른 기억도 납니다. 페덱스는 곧장 사과문을 발표하고, 다른 직원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죠. 부서진 모니터를 받은 고객의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제시하며 추가비용없이 해당물건을 직접 배달해주는 등 일차적으로 마무리하였지만 모니터를 던진 직원에 대해서는 함구하였습니다.(페덱스는 직원을 중시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하죠. ^^)아차.. 그리고 그 모니터가 삼성제품이었다죠? ㅎㅎ

 

이쯤에서 광고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위의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어디에선가 우연히 찍힌 사진처럼보이는데요. 검색을 해보았지만 저의 미약한 검색실력으로는 위 사진의 진위여부를 가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좀....ㅠ

페덱스는 독특한 광고들로도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아있을겁니다. 광고들은 하나 같이 빠르고 정확한 배송, 페덱스만한 운송업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웃음나게 하는 광고들도 많은데요. 페덱스에서는 새로운 광고가 출시되면 이에대한 고객들의 의견도 묻곤 한답니다. 그만큼 중요시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아래에서는 페덱스의 더 많은 광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같이 기발한 아이디어에 입이 쫙 벌어지네요. ^^

 

 

 

 

▼ ▲ 이 광고 사진들 덕분에 홍수속에서 노인을 구하는

페덱스 직원의 사진이 픽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 우리나라 엘티이 광고들 저리가라죠? ㅎㅎ

 

 

 

 

▲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배송을 위해서라면....

페덱스맨은 못하는 게 없어요.

 

 

 

▼ 2006년에 깐느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한 페덱스의 광고